제주동부경찰서는 평소 함께 도박을 하던 사람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47살 김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오늘(3일) 새벽 1시반쯤 제주시내 모 당구장에서 42살 양모 씨의 가슴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범행 후 달아났던 김 씨는 1시간여 만에 1km 가량 떨어진 노상에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숨진 양 씨와 평소 도박을 하면서 다퉈왔다는 주변 사람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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