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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 "CJ골프, 아시아 최고 대회 만들겠다"

최경주 CJ 인비테이셔널 골프 대회에 출전하는 벤 커티스, 배상문 등 초청 선수들이 기자회견을 갖고 선전을 다짐했습니다.

주최자인 최경주는 정상급의 기량과 성숙한 골프 문화를 조성해서 아시아 최고의 대회로 만들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최경주 : 아름답고, 서로 격려하고, 서로 존중하는 좋은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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