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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곳곳서 정체 계속…자정쯤 해소 전망

<앵커>

오늘(2일)도 귀경 행렬이 계속됐습니다. 고속도로 상황 지금은 어떤지 알아보겠습니다. 서울요금소로 갑니다.

유덕기 기자! (네, 서울요금소에 나와 있습니다.) 어떻게 고속도로 지금도 여전히 막히나요?



<기자>

네, 오늘 오후 4시부터 6시 사이 수도권 주변 고속도로 정체가 절정을 이뤘는데 징검다리 연휴를 즐기고 귀경하는 차량과 나들이 차량, 그리고 퇴근차량이 한 데 얽혔기 때문인데요, 밤이 깊어지면서 조금씩 사정이 나아지고 있긴 한데, 아직도 많은 구간에서 정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구간별 CCTV 화면으로 보시겠습니다.

오늘 하루 극심한 정체에 시달렸던 경부선 동탄 분기점입니다.

왼편 서울 방향으로 20km 넘게 정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해안 고속도로도 마찬가지입니다.

서울 방향 정체가 아침부터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습니다.

영동선은 많이 좋아진 모습입니다.

오후 6시 이후 정체가 한풀 꺾이면서 차량들이 제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요금소 기준으로 부산에서 서울까진 5시간 20분, 목포에선 4시간 40분, 대전에선 2시간 40분이 걸립니다.

도로공사는 주요 고속도로 정체가 오늘 밤 자정쯤 풀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현장진행 : 조정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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