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과 리까르도 마르띠넬리 파나마 대통령은 오늘(2일) 양국 수교 50주년을 맞아 축하서한을 교환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서한에서 수교 이후 양국이 정치,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호친선관계를 발전시켜 왔다면서 파나마의 우리 교민과 기업이 양국 간 가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파나마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습니다.
마르띠넬리 대통령은 양국이 지리적으로 떨어져 있는데도 우호관계가 나날이 강화되고 있다면서 현지 진출 한국 기업들이 파나마 경제 발전에 기여한 데 만족감을 나타냈습니다.
한국-파나마 정상, 수교 50주년 축하서한 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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