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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다리' 美고교 축구선수 인터넷서 화제

'외다리' 美고교 축구선수 인터넷서 화제
미국 메사추세츠주(州) 한 고교 축구팀에서 활약하는 장애인 선수 17살 니코 칼라브리아가 골을 넣는 장면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니코가 득점하는 모습이 담긴 동영상은 2주전 유투브에 올라와 현재 130만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씁니다.

화제의 동영상에서 니코는 팀원이 찬 코너킥이 날아오자 양쪽 목발에 의지해 한쪽 발을 머리 위까지 들어 올린 뒤 공을 찼으며, 공은 골키퍼를 피해 골망을 갈랐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한쪽 다리가 없던 니코는 13살 때 아프리카 최고봉 킬리만자로 산을 등정했으며, 축구 외에도 스키와 다이빙, 배구까지 못하는 운동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니코는 지난 여름 미국 장애인 축구팀에서 골을 넣기도 했으며, 장애인 월드컵 출전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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