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는 끝났지만, 개천절인 내일(3일)까지도 쉬는 분들이 많을텐데요.
오늘과 내일 모두 완연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면서, 야외활동하기에 좋겠습니다.
다만, 하늘에 구름의 양이 적어서, 한낮에는 햇살이 따갑게 느껴지겠습니다.
우리나라에 폭넓은 고기압이 위치해 있기 때문에, 당분간 대체로 맑은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특히, 대기가 점점 건조해지는 만큼 산을 찾으시는 분들은 더욱 불조심하셔야겠습니다.
오늘 한낮 기온은 서울 25도를 비롯해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개천절인 내일도 오늘과 비슷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다만 큰 일교차를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아침에는 내륙지방에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앞바다의 물결도 잠잠해서, 여객선 운항에도 불편은 없겠습니다.
당분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까지 뚝 떨어지면서 쌀쌀하겠습니다.
현재 서울의 기온은 22도입니다.
(최윤정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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