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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목희 "상반기 식품위생법 위반 음식점 1만315곳"

이목희 "상반기 식품위생법 위반 음식점 1만315곳"
올해 상반기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적발된 일반ㆍ휴게 음식점이 10,000 곳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통합당 이목희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에서 총 만 3백 여곳이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적발됐습니다.

시설기준 위반 사례가 2천 6백여건으로 가장 많았고, 청소년을 고용하거나 술을 제공해 적발된 사례도 천 6백여건에 달했습니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2천5백여건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 2천 4백여건, 경남이 690여건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이 의원은 "국민의 먹거리 안전과 직결되는 음식점의 위생 상태와 건물 안전에 대한 당국의 철저한 관리감독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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