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지금 귀경길 고속도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서울요금소로 갑니다.
장훈경 기자! (네, 서울요금소에 나와있습니다.) 고속도로가 아직도 많이 막히나요?
<기자>
날이 많이 어두워졌는데도 귀경 차량들이 계속 줄을 잇고 있습니다.
대부분 고속도로에서 수도권 진입이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연휴가 짧아 추석 당일인 어제(30일)부터 귀경 행렬이 이어졌는데요, 오늘도 만만치 않습니다.
이 시각 현재 서울 방향 주요 고속도로의 정체구간이 200킬로미터를 넘습니다.
평소 주말보다 정체구간이 100킬로미터 정도 더 긴 상황입니다.
구간별 화면 보시겠습니다.
경부선 안성 부근입니다.
왼쪽 서울 방향으로 차들이 거의 앞으로 나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서해안선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른쪽 서울 방향 차량들이 거의 서 있습니다.
영동선도 비슷한데요, 왼쪽 인천 방향이 꽉 막혔습니다.
지금 현재 서울을 향해 출발하면 이곳 서울요금소까지 부산에선 6시간 10분, 목포에서도 6시간, 광주와 대전에선 각각 5시간 50분, 4시간이 걸립니다.
추석 연휴 마지막 날 고속도로 정체는 자정쯤 돼야 풀릴 전망입니다.
(현장 진행 : 조정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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