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일) 오전 11시쯤 충남 태안군 고남면 구매항 앞바다에서 낚시꾼 11명을 태운 57살 배 모 씨의 9.77톤급 선박이 암초와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배에 타고 있던 60살 이 모 씨 등 4명이 가벼운 상처를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태안해경은 선박이 바다로 나가다 암초를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오늘 아침 7시쯤 충남 보령시 오천면 외연도 인근 해상에선, 37살 정 모 씨의 9.77톤급 낚시 어선이 연료 계통 이상으로 멈춰 해경이 승선객 18명 전원을 구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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