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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마지막날 귀경 차량으로 도로 정체 심화

연휴 마지막날 귀경 차량으로 도로 정체 심화
연휴 마지막 날 오후로 접어들면서 귀경 차량이 증가해 정체가 점점 심해지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는 서울방향 대전나들목에서 청원나들목 37km 구간에서 차량이 40km 이하의 속도로 서행하고 있습니다.

영동고속도로는 인천방향 여주분기점에서 이천나들목 28km 구간, 서해안고속도로는 서울방향 송악나들목에서 서평택나들목 54km 구간이 정체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금 서울로 출발하면 서울요금소까지 부산에서는 7시간 10분, 목포에서는 6시간 30분, 광주와 대전에서는 각각 5시간 50분, 3시간 30분이 걸립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후 1시 현재 추가로 귀경할 차량이 23만 대가 남아 있어 자정이 돼서야 정체가 풀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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