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수출이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1.8%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올해 9월 수출은 1년 전보다 1.8% 감소한 456억 6천만 달러, 수입은 6.1% 줄어든 425억 1천만 달러였습니다.
무역수지는 31억 5천만 달러로 8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갔습니다.
지경부는 지난 7월과 8월은 계절적인 이유 등으로 수출이 부진했지만 지난달에는 석유제품, 무선통신기기 등 일부 품목 수출이 활기를 되찾은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품목별 수출증가율은 석유제품 24%, 무선통신기기 10%, 석유화학 2.4% 였고 반대로 선박은 -50.6%, 철강 -9.15%, 자동차 -5%, 반도체 -3%로 나타났습니다.
수입은 가스와 석탄 등 일부 에너지의 도입이 줄고 수출과 내수 부진으로 자본재와 소비재 도입이 둔화 돼 감소했습니다.
지경부는 4분기에도 전체적으로 수출이 열악할 것으로 보고 EU, 중국으로의 수출은 여전히 부진하고 미국 수출은 FTA 수혜 품목에서 일부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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