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어린이 안전사고가 2만 건을 넘어섰으며 사고의 주원인은 소파와 침대 등 가구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14세 이하 어린이 안전사고가 지난해 2만 737건이 접수됐다며 2010년 보다 38.2% 급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남자 어린이의 안전사고가 1만 2783건으로 전체의 61.8%였고, 연령별로는 만 6살 이하 아동의 안전사고가 78.2%를 차지했습니다.
사고 관련 품목으로는 소파, 침대 등 편의시설용 가구가 5873건으로 전체의 28.4%였고 내부마감재, 완구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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