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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가는 길, 차는 많이 막히지만 명절은 조급한 마음마저 포근하게 안아줄 것 같습니다.

걱정은 잠시 잊으시고, 고향의 넉넉함만 마음에 담아오시기 바랍니다.

고향 길 차조심하시고, 저희는 내일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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