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북한과 중국의 교역액이 8월 말 현재 40억 달러가 넘었다고 미국의소리 방송, VOA가 오늘 (29일) 보도했습니다.
VOA는 한국무역협회 워싱턴지부의 통계자료를 인용해 올 1∼8월 북중 교역액은 40억 2천123만 2천 달러로 집계됐으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1% 증가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기간 북한의 대중 수출액은 17억 1천473만5천 달러로 지난해보다 10% 증가했으며, 북한이 중국에서 수입한 금액은 23억 649만 7천 달러로 지난해보다 11% 증가했습니다.
이 기간 북한의 대중 무역적자는 약 5억 9천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7천만 달러 정도 늘었습니다.
북한이 중국에 가장 많이 수출한 품목은 석탄이었고, 북한이 중국에서 가장 많이 수입한 품목은 원유였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