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귀성길 새벽부터 정체…서울-부산까지 7시간 반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민족의 가장 큰 명절 추석을 맞아서 이른 시간부터 고향으로 향하는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연휴 첫날 고속도로에 벌써부터 귀성차량이 몰리고 있습니다. 서울 요금소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혜미 기자! (네 서울 요금소입니다.) 네, 교통상황 전해주시죠.



<기자>

네, 주말을 낀 짧은 연휴 탓에 일찌감치 귀성길에 오른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새벽부터 수도권을 빠져나가려는 차량이 몰리면서 제가 있는 지금 이곳 서울 요금소까지 오는 데도 만만치가 않습니다.

경부선이나 서해안선 할 것 없이 모든 고속도로가 안 밀리는 곳이 없습니다.

현재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으로 안성 분기점에서 천안 분기점 구간을 포함해 60km가 넘는 구간이 밀리고, 서해안 고속도로도 목포 방향으로 전체 약 80km 구간, 중부고속도로도 70km에 달하는 구간이 정체 상태입니다.

지금 도로 상황이 어떤지 CCTV 화면 보시면요. 지금 보이는 곳이 경부 고속도로 동탄분기점 입니다.

내려가는 부산 방향 도로가 꽉 막혀 있습니다.

이번엔 서해안선 발안 근처 CCTV 영상인데요.

뻥 뚫린 상행선에 비해 하행선의 정체가 한눈에 대비됩니다.

지금 서울에서 출발하시면 부산까지 7시간 반, 목포 7시간, 광주 6시간 반, 강릉 4시간 20분이 걸립니다.

오늘 하루 수도권을 빠져나갈 걸로 예상되는 차량은 41만 대로 귀성차량은 계속 늘어서 오전에 절정을 이룰 걸로 보입니다.

가급적 오전을 피해서 오후에 출발하시는 편이 낫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