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의 바츨라프 클라우스 대통령이 괴한 1명으로부터 가짜 총의 총격을 받아 큰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위장복을 입은 괴한은 교량 개통식에 참석한 클라우스 대통령에게 접근해 모의 탄환 서너 발을 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71세의 클라우스 대통령은 다치지 않았지만 "일을 망쳤다"면서 경호원들을 심하게 질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괴한은 최루 분사기도 소지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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