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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왕소나무 회생 여부 내년 봄 결정

한 달 전 태풍 '볼라벤'으로 쓰러진 뒤 회생 조치를 받고 있는 괴산군 청천면 왕소나무의 회생 여부는 내년 봄쯤 최종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문화재청은 현재 왕소나무의 남쪽 가지는 잎 회생속도가 빠른 편이지만, 잎이 전체적으로 말라가고 있다면서 내년 4, 5월쯤 새잎이 돋아나는 것을 봐야 회생 여부를 알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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