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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노현 전 교육감 수감…"인정머리 없는 판결"

재작년 교육감 선거 때 후보 단일화 대가로 상대 후보에게 돈을 건넨 혐의로 어제(27일) 대법원에서 실형이 확정된 곽노현 전 서울시 교육감이 구치소에 수감됐습니다.

곽 전 교육감은 오늘 오후 2시쯤 서울구치소에 입감됐으며 이미 복역한 4개월을 뺀 나머지 8개월의 형기를 채워야 합니다.

곽 전 교육감은 구치소 수감에 앞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법원 판결은 공교육 혁신을 거스르는 것으로 인정머리 없는 판결이었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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