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의 화공업체 가스유출 사고와 관련해 당국이 오늘(28일) 오후부터 제독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구미시와 소방당국은 차량 2대와 인력 20명을 동원해 사고 현장 등에 소석회를 뿌리고 주변을 정리했습니다.
소석회는 알칼리성이어서 산성을 띤 불산 중화제로 쓰입니다.
시는 애초 오전부터 제독작업을 벌이기로 했으나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현장 검증이 끝난 뒤에야 중화작업을 시작했습니다.
경찰은 오늘 오후 사고 현장에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함께 현장 검증을 진행했습니다.
구미 폭발사고 현장 제독…국과수 현장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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