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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양제츠, 유엔서 일본에 잘못 시정 촉구

중국 양제츠, 유엔서 일본에 잘못 시정 촉구
양제츠 중국 외교부장이 유엔 총회 연설을 통해 일본에 행동으로 잘못을 시정하라고 촉구했다고 반관영 통신사인 중국신문사가 보도했습니다.

양 부장은 일본의 댜오위다오 국유화 조치는 중국의 주권을 엄중 침범한 행위로 불법이고 무효라고 말했습니다.

그런 행위로는 일본이 중국의 영토를 절취한 역사적 사실을 바꿀 수 없으며 댜오위다오와 그 부속 도서에 대한 중국의 영토주권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못할 것이라고 덧붙엿습니다.

양 부장은 또 일본의 댜오위다오 국유화 조치는 반 파시스트 전쟁 승리의 결과를 공공연하게 부정하는 행위일뿐더러 전후 세계질서와 유엔 헌장의 원칙에 대한 엄중한 도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일본이 중국의 영토인 댜오위다오를 청일전쟁 당시 부당하게 빼앗았지만 제2차 세계대전 후 카이로선언과 포츠담선언 등에 일본이 댜오위다오와 그 부속도서를 중국에 돌려주도록 규정돼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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