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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365] "전 국민 휴대전화 구입비 연 12조 원"

휴대전화가 고가의 스마트폰 위주로 출시되고, 번호이동 경쟁으로 단말기 교체가 잦아짐에 따라 우리나라 국민이 1년에 지출하는 휴대전화 구입비가 12조 원에 육박하는 걸로 나타났습니다.

이동통신 3사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연간 휴대전화 구매를 위한 총지출이 11조 8천557억 원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단말기 제조사가 80만 원 이상의 스마트폰 위주로 제품을 출시하는 가운데, 아이폰을 제외한 단말기의 국내 출고가가 외국 판매가보다 평균 20% 더 비싼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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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곡물가격이 폭등하면서 우리나라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0.3%P 더 오를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현대경제연구원은 국제 곡물가격 상승이 국내 수입가에 반영되면서 추석 이후 물가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6월 중순부터 3개월간 밀과 옥수수의 국제가격이 각각 47.3%와 34.2%씩 폭등해 물가 상승 압력이 발생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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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노동인구가 늙어가는데도 평균 근속기간은 유럽 선진국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예산정책처의 고령화와 근속에 관한 자료를 보면, 우리나라 근로자의 평균 근속기간은 5년으로 11.7년과 11.2년의 프랑스와 독일의 절반에 못 미쳤습니다.

1년 미만 초단기 근속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37.1%로 7.3%인 일본의 5배, 19%를 기록한 미국보다도 크게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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