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찰청 저축은행 비리 합동수사단이 저축은행에서 불법 자금을 받은 혐의로 박지원 민주통합당 원내대표를 오늘(28일) 오후 불구속 기소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임석 솔로몬저축은행 회장으로부터 2007년부터 2008년까지 불법 정치자금 5천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2010년 6월 목포 사무실에서 오문철 전 보해저축은행 대표로부터 검찰 수사가 잘 마무리되게 힘써달라는 청탁과 함께 3천만원을, 지난해 초 보해저축 대주주인 임건우 보해양조 전회장한테서 3천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임석 회장으로부터 수천만원대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민주통합당 이석현 의원도 함께 불구속 기소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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