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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리 "'강남스타일' 인기…관광 인프라 확충해야"

김 총리 "'강남스타일' 인기…관광 인프라 확충해야"
김황식 국무총리는 "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세계적으로 인기를 끄는 등 한류가 확산되고 있는 만큼 관광 인프라 확충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김황식 총리는 국가정책조정 회의에서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여건 하에서 관광 활성화는 내수경기 진작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다음주 중국의 중추절과 국경절 연휴 동안 중국 관광객이 많이 찾아올 것으로 전망된다"며, "외국인들이 전국의 아름다운 명소와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많이 가질 수 있도록 컨텐츠를 개발하고 적극 홍보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 총리는 또 "삼성과 애플의 특허소송에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것을 보면 기술전쟁의 실상과 지식재산의 중요성을 실감하게 된다"며, "지식재산 관리시스템을 재점검하고 전략적인 대응책을 강구해가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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