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화학공장 폭발로 8명 사상…주민 대피

이홍갑 기자 gaplee@sbs.co.kr

작성 2012.09.27 20:5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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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 국가산업단지 공장에서 폭발이 일어나 근로자 2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습니다.

또 인근 공장 근로자와 주민을 포함한 3명이 유독가스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폭발은 오늘(27일) 오후 3시40분쯤 구미 산업단지 내 휴브글로벌 공장에 있는 20톤 규모의 탱크로리에서 일어났습니다.

경찰은 폭발 현장에서 300m정도 떨어진 마을의 50가구 주민을 대피시키고, 방독면 700개를 인근 공장 근무자에게 배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