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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표지석 낙서범 30대男 검거…경찰, 동기 수사

구리 표지석 낙서범 30대男 검거…경찰, 동기 수사
경기도 구리시청 표지석에 '메이지 유신'이라고 낙서한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구리경찰서는 지난 23일 구리시청과 시의회, 고구려고각 표지석 3곳에 낙서를 한 혐의로 38살 김 모씨를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표지석에 검은색 페인트로 '메이지 유신'이란 글자와 일장기로 보이는 그림 등을 낙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김 씨는 최근 취업에 잇따라 실패하자 홧김에 일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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