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경찰서는 강남과 서초구 일대를 돌아다니며 소화전 방수캡을 훔친 혐의로 49살 박모 씨를 검거했습니다.
박 씨는 어젯밤(26일) 11시부터 1시간 반 동안 서초동과 개포동, 수서동 일대에서 도로변에 놓인 지상식 소화전에서 시가 182만 원 상당의 방수캡 70개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순찰하던 도중 박씨의 범행을 발견해 체포하고 소지하고 있던 절단기와 스패너 등 범행도구를 압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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