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양경찰서는 27일 어선을 충돌하고 달아난 영암선적 0.8t급 낙지잡이 어선 선장 오 모(75·영암군)씨를 검거했다.
해경에 따르면 오 씨는 이날 오전 0시 40분께 목포시 신외항 인근 해상에서 낙지잡이 어선 A호를 들이박고 그대로 달아났다.
이 사고로 A호는 부서지고, 선장 김 모(72)씨는 다쳤다.
해경은 사고 후 달아나 북항 선착장 외진 곳에 선박을 숨기고 피신한 오 씨를 붙잡았다.
(목포=연합뉴스)
목포해경, 어선 충돌 뺑소니 선장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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