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중 은행지주회사의 자산건전성이 악화됐습니다.
금융감독원은 부실 대출 비중을 뜻하는 고정이하 여신비율이 은행지주회사의 경우 지난 6월 말 기준 1.70%로 지난해 말 1.47%보다 0.23%포인트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기업여신과 집단대출 중심의 가계여신에서 신규부실이 생겼고 부실채권 정리실적이 감소한 탓입니다.
부실흡수능력을 나타내는 대손충당금 등 적립률은 128.51%로 지난해 말 144.73%보다 16.22%포인트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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