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후보는 부인 김미경 교수의 아파트 다운계약서 신고와 관련해 "국민에게 사과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안 후보는 오늘 오후 서울 종로구의 캠프 사무실에서 입장 발표를 통해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지만 어쨌든 잘못된 일로 국민께 사과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안 후보는 이어 "앞으로 더 엄중한 잣대와 기준으로 살아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김 교수는 지난 2001년 10월 서울 문정동의 아파트를 매입하면서 실거래가격보다 2억여원 낮춰 적은 이른바 다운계약서를 구청에 신고해 도덕성 논란을 빚었습니다.
안 후보는 지난 7월 저서 '안철수의 생각'에서 "탈세가 드러날 경우 일벌백계로 엄중하게 처벌해서 세금을 떼먹는 것은 엄두도 내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