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이한구 원내대표는 대선을 앞두고 진행되는 19대 국회 첫 국정감사에 대해 "국감을 선전전으로 이용하려는 움직임이 있을 수 있으므로 이를 얼마나 차단해야한다"고 밝혔습니다.
이한구 원내대표는 오늘(2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국민을 위한 국감이 될지 새누리당이 뭔가를 보여줘야 한다"며 "국민의 삶의 질에 국정감사의 초점을 둬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원내대표는 이어 "소득과 고용, 교육, 주거, 성폭력을 비롯한 안전 등 5대 지표가 국정감사의 초첨이 돼야한다"면서 이명박 정부가 나름대로 노력을 했지만 지난 몇 년동안 세계적인 경제불황으로 약속대로 못한 면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한구 원내대표는 특히 "현실적인 제약을 감안하더라도 정부가 잘못한 것은 분명히 지적하고 시정하는 노력을 국감을 통해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한구 "국감 선전전 이용 움직임 차단해야"
"소득ㆍ고용ㆍ교육ㆍ주거ㆍ안전, 국감 5대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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