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은행 가계대출 연체율 6년 만에 1% 넘어섰다

은행 가계대출 연체율 6년 만에 1% 넘어섰다
은행 가계대출 연체율이 6년만에 1%를 넘어섰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달 은행의 가계대출 연체율이 1.01%를 기록해 한 달 전에 비해 0.08% 포인트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1%를 넘은 건 2006년 10월 이후 처음입니다.

주택담보대출 연체율은 0.91%로 한 달 전보다 0.08% 포인트 높아졌습니다.

집단대출 연체율이 1.90%로 올라 주택담보대출 연체율 상승에 악영향을 미쳤습니다.

금감원은 "집단대출 분쟁이 늘었기 때문"이라며 "경기 부진으로 가계의 원리금 상환 능력이 약해진 측면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기업대출 연체율은 1.73%에서 1.98%로 0.25%포인트 올랐습니다.

지난해 11월 말 1.99% 이후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대기업 연체율이 0.73%포인트 상승한 2.36%, 중소기업 연체율은 0.09%포인트 오른 1.85%를 나타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