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의 저자 조앤 K 롤링이 2007년 완간된 해리포터 시리즈 7권 가운데 두 권을 저자 개정판으로 새로 출간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롤링은 현지시간으로 오늘(27일) 영국 BBC 방송과 신작 소설 발간 인터뷰에서 해리포터 전편 가운데 두 권 정도는 다시 쓸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롤링은 해리포터 집필 당시 마감 일정에 쫓겨 원고를 다듬을 틈조차 없었다고 개정판 저술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27일 발매 예정인 자신의 첫 성인소설 '캐주얼 베이컨시'에 대해서는 험한 말과 수위 높은 묘사도 있는 성인을 위한 책이라며 후속작으로 해리포터 시리즈보다 연령이 낮은 어린이를 위한 신간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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