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오늘(26일) 충남 계룡대에서 열린 국군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뒤 전북 익산의 육군부사관학교를 방문해 교육 중인 장병들을 격려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부사관 후보생들에게 "여러분 스스로 국가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누구보다 투철한 국가관을 갖고 이끌면 부하들이 따르고 본받을 것"이라며 "여러분 역할에 대해 높은 긍지와 자부심을 갖기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하사 양성반 식당에서 장병들과 점심을 함께 하며 해외국적을 포기하고 입교한 후보생 등을 격려했습니다.
청와대는 대통령이 육군부사관학교를 방문한 것은 학교 창설 61주년 이래 처음이며, 이번 방문은 국군 최고통수권자로서 군 조직의 중추 역할을 담당하는 부사관들을 직접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대통령, 육군 부사관학교 방문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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