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에 근무하는 여성공무원 중 첫 부이사관이 탄생했다.
국방부는 26일 계획예산관실 재정계획담당관인 유균혜(41) 서기관이 여성 공무원으로는 처음 부이사관으로 승진했다고 밝혔다.
행시 39회 출신의 유 부이사관은 1996년부터 국방부 근무를 시작했다.
정책기획국 기본정책과, 혁신기획본부 혁신기획팀 등을 거쳐 기획조정관실 창의혁신담당관, 대변인실 정책홍보담당관, 보건복지관실 보건정책과장 등을 지냈다.
인사기획관실 인력관리과장인 김동주(53) 서기관도 부이사관으로 승진했다.
김 부이사관은 군수관리관실 재난관리팀장과 기획조정관실 기획총괄담당관 등을 역임했다.
(서울=연합뉴스)
국방부 여성 공무원 첫 부이사관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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