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 동안 추석 연휴기간 음주 교통사고 발생비율이 16%에 육박해 평소보다 3%포인트 이상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교통안전공단이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 동안 추석 연휴기간에 발생한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음주사고가 15.9%로 나타나 연간 음주사고 발생비율인 12.7%보다 3.2%포인트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공단은 성묘나 차례를 지내고 음복을 하거나 가족과의 식사자리 등으로 평소보다 음주 기회가 많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추석 연휴기간에 발생한 음주사고 가운데 연휴 첫째 날에 발생한 사고가 53.5%로 절반이 넘었고 사고의 43%가 심야시간대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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