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경찰서는 자신의 차에 위치추적기 GPS를 설치해 차량을 판매한 뒤, 위치를 추적해 차를 다시 훔쳐 팔아넘긴 혐의로 26살 김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또, 김씨가 훔친 차량을 사들인 장물업자 23살 이 모 씨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씨는 자신의 제네시스 차량에 GPS를 달아 41살 박 모 씨에게 판매한 뒤, 차량의 위치를 추적해 미리 빼돌린 열쇠로 차를 훔쳐 장물업자에게 되판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GPS 단 제네시스 팔고 위치추적을…황당 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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