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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음란물 유통 사이트 운영 30대 붙잡혀

아동음란물 유통 사이트 운영 30대 붙잡혀
청주 상당경찰서는 음란 영상물 수천 편을 유통한 혐의로 인터넷 사이트 운영자 30살 서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서씨는 지난 8일 인터넷 사이트를 개설한 뒤, 아동·청소년 등이 등장하는 음란물 5천 편을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서씨는 가입비 명목으로 사이트 가입자 300여 명으로부터 495만 원을 받아 챙겼습니다.

경찰조사에서 서씨는 웹하드 업체에서 제공한 음란물에 아동·청소년 영상물이 있는지는 몰랐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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