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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증시, 유로존 낙관론에 상승 마감

유럽증시, 유로존 낙관론에 상승 마감
유럽 주요 증시가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 총재의 낙관적인 발언에 힘입어 상승세로 마감했습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0.36% 오른 5,859.71로 거래를 마쳤고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도 0.16% 상승한 7,425.11을 기록했습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0.47% 스위스 증시의 SMI 지수는 0.3% 올랐습니다.

유럽 증시는 스페인 경제 위기 재발에 대한 우려로 하락세로 출발했지만 오후 들어 유로존의 미래를 낙관한 드라기 총재의 발언이 전해지면서 상승 탄력을 받았습니다.

드라기 총재는 베를린에 가진 연설에서 재정위기국이 경제 개혁에 대한 확고한 의지로 행동에 나섰고, 유럽중앙은행의 국채매입 결정도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미국의 소비자 신뢰지수가 7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소식도 주가 상승에 힘을 보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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