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휴대전화 아이폰 파이브가 신기술을 채택한 부품들의 공급 부족으로 생산에 차질을 빚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어제(24일)까지 집계된 아이폰 파이브의 출시 후 사흘간 판매량은 500만대로 예상에 못 미쳤습니다.
블룸버그는 판매 부진의 가장 큰 요인이 LCD 화면 패널의 공급 차질 탓이라고 전했습니다.
또 미국 퀄컴이 공급하는 LTE 통신칩도 그동안 생산이 원활하지 못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이폰5, LCD 패널 공급난으로 생산에 차질
"애플에 부품 공급, 축복인 동시에 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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