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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진통' 고양종합터미널 12월 민간에 매각

`18년 진통' 고양종합터미널 12월 민간에 매각
18년 전통의 고양종합터미널이 민간에 매각됩니다.

예금보험공사는 영업정지를 당한 에이스저축은행 등이 보유한 고양종합터미널 매각을 위해 내일(26일) 입찰 공고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주관사는 삼일회계법인과 우리투자증권이며, 매각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고향종합터미널 부지는 일산신도시 조성된 뒤인 1994년 매각됐지만, 수차례 사업자가 바뀌는 등 우여곡절을 겪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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