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외국인의 매도세로 2,000선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오늘(25일) 코스피는 12.03포인트, 0.60% 하락한 1,991.41로 장을 마감해 사흘만에 2,000선을 반납했습니다.
지수는 장중 2,004.26까지 오르기도 했지만 스페인의 구제금융 신청 가능성 등이 투자심리를 위축시키면서 2,000선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외국인은 966억원 어치 주식을 순매도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600억원, 544억원 순매수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전기ㆍ가스업, 보험, 화학이 상승했고, 의료정밀, 기계, 비금속광물, 유통업 등이 하락했습니다.
코스닥은 9.32포인트, 1.75% 내린 522.96에 장을 마쳤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ㆍ달러 환율은 1.20원 내린 1,119.30원을 기록했습니다.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2,000선 아래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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