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민간단체인 `아가페 인터내셔널'이 다음달 유아식 21톤을 북한에 지원한다고 자유아시아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이 단체의 북한사업 담당관은 자유아시아 방송과의 이메일 인터뷰에서 "자강도와 함경남도의 병원과 고아원에 유아식을 전달할 예정"이라며, "어린이 천 명에게 두 달 동안 지원할 수 있는 양"이라고 밝혔습니다.
아가페 인터내셔널 측은 유아식과 함께 설탕, 식용유, 세제, 비누 등 생활필수품도 전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스위스 민간단체, 다음달 北에 유아식 21t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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