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중추절ㆍ국경절 연휴 여드레 동안 3억 6200만 명이 이동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 당국은 올해 중추절에 이어 국경절이 바로 이어져 일반인의 고향 방문과 국내외 여행이 전년보다 20% 늘어날 것이라며 이렇게 내다봤습니다.
중국 정부는 이달 30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8일 동안을 휴일로 공식 지정했으며 이 기간에 관공서와 학교, 기업 등은 휴업하게 됩니다.
한편 중일 양국 간 센카쿠 갈등 여파로 중추절과 국경절 연휴기간에 일본 여행을 계획했던 중국 관광객들이 상당수 한국과 동남아 국가 등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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