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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D 결핍, 심장발작 위험 높아져"

"비타민D 결핍, 심장발작 위험 높아져"
비타민D가 결핍되면 심장발작을 포함한 심장병 위험과 그로 인한 사망 위험이 모두 커진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덴마크 코펜하겐 대학병원 임상생화학과의 '페터 브뢴둠-야콥센'박사는 심장연구에 참가한 1만여 명의 조사자료를 분석해 이런 사실을 밝혀냈다고 메디컬 뉴스 투데이가 보도했습니다.

연구 결과 혈중 비타민D 최하위 그룹은 최상위 그룹에 비해 심장발작 발생률이 평균 64%, 허혈성 심장질환 위험이 40%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허혈성 심장질환이란 심장근육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 일부가 좁아지거나 막혀서 발생하는 질환으로 협심증, 심근경색 등이 대표적입니다.

또 혈중 비타민D 최하위 그룹은 최상위 그룹에 비해 심장질환으로 사망할 위험이 81% 이상, 조기사망 위험이 57% 높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심장병은 성인 사망원인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비타민D의 혈중수치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은 주기적으로 피부를 햇빛에 노출하는 것이며 연어, 고등어, 참치 같은 생선을 통해서도 섭취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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