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고교 졸업생 10명 가운데 7명은 비어문계열에 진학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이에리사 의원이 지난 2009년부터 올해까지 4년간 30개 외고 졸업생 2만9천183명의 대학진학 현황을 분석한 결과, 어문계열 진학자는 8천139명으로 전체의 27.9%에 그쳤습니다.
계열별 진학률을 보면 인문사회계 비어문계열이 47.7%로 가장 많았고 이어 인문사회계 어문계열 27.9%, 자연ㆍ공학계열 11.1%, 해외유학 5.8%, 의학계열 2.2%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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