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는 글로벌 경제 성장에 대한 신뢰가 부족한 상태에서 내림세로 마감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지수는 지난주 종가보다 20.55포인트 내린 13,558.92를 기록했습니다.
S&P 500지수는 3.26포인트 하락한 1,456.89에, 나스닥 지수는 19.18포인트 떨어진 3,169.78에 각각 장을 끝냈습니다.
독일에서 7천여 개 기업의 임원을 대상으로 조사한 기업환경지수가 101.4를 기록해 지난달 102.3에 비해 하락해 유럽 경제에 대한 불안을 키웠습니다.
유로존 위기 해결을 위한 은행연맹 설립 안에 대해 그랑스와 독일 의회가 다른 목소리를 내는 것도 앞으로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악화시켰습니다.
페이스북은 사업 전망이 불확실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주가가 9%가량 급락해 나스닥 시장의 하락을 주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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