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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후보가 아버지 박정희 시대의 과오와 아픔을 인정하고 사과했습니다.

바로 그것을 1달 전 후보수락 연설 때 했었다면 박수 소리가 달랐을 겁니다.

오늘(25일) 순서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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