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북한에 밀가루 4천톤을 추가 지원했다고 러시아의 소리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이 방송은 "러시아 비상사태부가 북한에 밀가루 4천톤을 제공했다고 밝혔다"며, "대북 지원은 러시아 정부와 유엔 세계식량계획간의 양해문에 따라 실현된다" 전했습니다.
러시아 비상사태부 관계자는 "밀가루 4천여톤이 러시아 극동 지역의 나홋카항을 떠나 오는 27일 청진항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러시아는 지난 7월과 8월에도 북한에 2천톤씩의 밀가루를 지원한 적이 있습니다.
"러시아, 북한에 밀가루 4천t 추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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