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가 기자회견을 열고 과거사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수정했습니다. 5·16과 유신, 인혁당 사건은 헌법 가치를 훼손한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는 이희호 여사를 예방하면서 호남 표심 공략에 나섰고, 안철수 후보는 미래 자동차 연구센터를 찾아 혁신 경제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2. 정부가 올해 처음 시행된 0세에서 2세 유아에 대한 전면 무상보육을 폐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소득에 따라서 보육 지원금을 차별하는 개편안을 내년부터 시행하겠다는 건데 반발이 만만치 않습니다.
3. 만취상태의 운전자가 차를 몰고 횡단 보도로 돌진해 길을 건너던 행인 7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4. 외국인 학교 입학비리 사건에 김황식 총리의 친척까지 연루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재계에 이어 정치권까지 검찰 수사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5. 4년 동안 280억 원을 들여서 복원한 광화문에 외벽에 물이 새고 내부 목재에 금이 가는 부실공사 흔적이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감리결과 보고서를 단독 입수했습니다.
6. 분배와 성장, 고용창출과 상생을 동시에 가능하게 하는 이른바 '착한 성장'. 부활하는 벤처기업을 통해 착한 성장의 가능성을 미래한국리포트에서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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