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불황이 지속하고 있습니다.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지난 8월 백화점의 신용카드 승인액은 9천 600억원으로 한 달 전보다 15.9% 감소했습니다.
1년 전보다는 28.4%나 줄었습니다.
대형할인점 승인액은 영업제한조치 집행정지로 대형마트가 영업을 재개했으나 경기 침체로 인한 소비 위축으로 전월보다 3.5% 줄었습니다.
호텔 등 숙박업 승인액은 여름 휴가철 덕에 전월보다 43.3% 늘었지만 항공과 여행업은 태풍 등 기상 영향으로 전월보다 7.7% 감소했습니다.
백화점 불황 지속…카드 소비액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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